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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발암의심물질, 미국 제품의 최대 24배"

소비자시민모임은 국내 시판되는 콜라에 든 발암 의심 물질 메틸이미다졸의 평균 농도가 0.271ppm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수거된 콜라보다 최대 24배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메틸이미다졸은 콜라의 첨가물인 '카라멜 색소'에 들어있는 물질로 최근 동물실험에서 폐종양을 일으켰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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