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상수도 요금을 평균 5% 인상해 이달 고지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정용은 5%, 일반용은 4.9%, 대중탕용은 5%로 각각 인상됩니다.
현재 세종시 상수도의 톤당 평균단가는 522원으로 생산원가의 43.1% 수준이라고 세종시측은 밝혔습니다.
세종시 상수도사업소측은 "시민에게 더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요금을 올리게 됐다"며 "인상된 요금은 상수도 노후시설물 보수와 수질 개선 등에 사용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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