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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보험계약 시 병력 제대로 알려야"

금융감독원은 보험계약을 할 때 자신의 병력이나 직업 등을 제대로 알려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질병유무, 직업 등 계약 전 알릴 의무를 위반해 가입자와 회사 사이에 발생한 분쟁 건수가 2231건으로 지난 해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런 분쟁을 사전에 막으려면 청약서에서 질문받은 사항은 반드시 서면에 기재하고 자필로 서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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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이 편의점 매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편의점업체가 런던올림픽이 열린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림픽 경기가 중계되는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평균 30.2% 늘어났습니다.

올림픽 기간 야간에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맥주로 이달 들어 맥주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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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지난달부터 이번 달 7일까지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수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올여름 수박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가량 늘어난 350만 통이 팔려 5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지난 2008년 이후 줄곧 매출 1위였던 커피믹스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가뭄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수분 함량이 높은 수박을 찾는 소비자가 폭증했기 때문으로 이마트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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