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본부에서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1시간 가량 면담을 갖고 새천년개발목표와 지속가능개발 등 4가지 글로벌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이 다자회의 공간에서 만난 적은 있지만 양자협의를 위해 자리를 마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반 총장은 면담 이후 유엔과 세계은행은 세계 평화와 개발 과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가장 강력한 파트너"라며 "그런 측면에서 저명한 교육자이자 보건과 개발 전문가인 김 총재와 함께 일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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