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의 한 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포탄이 발견됐다.
10일 충남도소방본부와 육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2분께 부여군 구룡면 죽교리의 공사 현장에 녹슨 포탄 한 발이 묻혀 있는 것을 작업하던 신모(58)씨가 발견, 관계당국에 신고했다.
군 당국은 이 포탄이 6·25 전쟁 중인 1950년대에 제조된 것으로, 폭발성은 없다고 밝혔다.
육군 탄약지원사령부는 안전조치를 한 뒤 폭발물 처리반을 통해 포탄을 거둬갔다.
(부여=연합뉴스)
부여 신축 공사장서 녹슨 포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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