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오후 7시20분쯤 충남 계룡시 유동리의 한 위험물 제조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인근에 있던 직원 31살 박 모 씨가 전신 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공장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시너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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