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이 요르단으로 탈출한 리아드 히자브 총리의 후임으로 와엘 나데르 알 할키 전 보건장관을 임명했다고 국영 사나통신이 현지시간 오늘(9일) 보도했습니다.
신임 알 할키 총리는 지난 2000부터 2004년까지 시리아 남부 도시 다라에서 집권 바트당 사무총장으로 일했으며 2010년에는 시리아 의사연맹 회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요르단 정부는 아사드 정권에서 이탈한 히자브 전 총리 일행이 어제 요르단에 입국했다고 확인했습니다.
한편 시리아 반군 자유시리아군은 정부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이던 제2도시 알레포의 살라헤딘 거리에서 완전히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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