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공천헌금 의혹 파문'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의결하고 본격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9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현기환-현영희 공천관련 금품수수 의혹 진상조사위원회'구성을 의결했습니다.
진상조사위원회는 당 지도부 추천인사와 경선주자 5인의 추천인사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이봉희 변호사가 맡게 됐습니다.
진상조사위는 현영희 의원과 현기환 전 의원에 대한 공천헌금 의혹에 초점을 계획이지만 일부 비박근혜 주자들은 4월 총선 공천 전반으로 조사를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진상조사위원회는 내일 첫 회의를 열어 향후 일정과 조사 범위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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