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내년 10~11월쯤 화성 탐사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 총리실의 나라야나사미 장관은 의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새 화성 탐사선을 인도 남부의 우주센터에서 발사할 것이라며 정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8160만 달러, 우리돈 92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인도는 1963년 첫 우주 로켓에 이어 1975년엔 첫 인공위성을 발사했습니다.
또 2008년에는 무인 달 탐사위성 발사에 성공하면서 중국, 일본과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활발히 우주 탐사에 나서는 나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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