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의 한 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최소한 6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어젯밤(8일) 남부 말라위시의 민다나오 주립대학 구내에 마약밀매단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들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괴한들은 현장에 출동한 군 병력과 교전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민간인 한 명과 군인 5명이 숨졌습니다.
군 소식통은 괴한들은 마약조직 소속으로 추정되고 마약에 취해 총기를 난사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행방을 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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