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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가계대출 증가세, 두달 연속 둔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두 달 연속 둔화됐습니다.

한국은행은 경기침체와 가계부채 억제책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이 전달보다 증가폭이 줄어 7천억 원 늘어나는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의 가계대출은 4월에 1조 3천억 원, 5월 2조 2천억 원 증가했지만, 6월 1조 3천억 원, 7월 7천억 원으로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기업대출은 지난달 4조 5천억 원 늘어 7천억 원 늘었던 6월보다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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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은 수도권의 주택시장 침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의 8월 주택시장 전망치는 7월 실적에 비해 각각 2.1P 올라 소폭 상승한 반면, 지방은 9.4P 하락했습니다.

지방은 그동안 혁신도시 등 개발 호재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호황을 누렸지만, 신규 공급이 몰리면서 주택경기 침체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유동성 위기가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연구원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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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기간 동안 가장 인기있는 야식 메뉴는 치킨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업체가 전화번호 검색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런던올림픽 개막 이후 야식 관련 검색이 평균 10%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야식 관련 검색어 1위는 치킨이 차지했는데, 올림픽 개막 전에는 야식 검색 중 치킨이 차지하는 비중이 8%에 그쳤지만 올림픽 개막 이후엔 25%로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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