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기록적인 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해 폭염 기간의 두 배를 넘어섰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조사 결과 6월 초부터 지난 8일까지 모두 14명이 더위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광범위하게 발효되기 시작한 지난달 25일 이후 단 2주 동안 사망 사례 11건이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전체 폭염 감시기간 동안 사망자 수는 6명으로 8월이 끝나기 전에 이미 사망자 수가 두 배를 넘어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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