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결핵신고환자가 전년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결핵신고환자는 5만 49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91.8명으로 나타나 2010년에 비해 신고환자수가 2.9% 늘어났습니다.
남자가 2만 9천 8백 11명으로 여자보다 1.6배가 많았고,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만 5천23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도말양성 폐결핵환자는 만 6천 8명으로 전년에 비해 2.5% 증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결핵신고환자가 늘어난 데는 결핵관리사업을 확대 실시하면서 병의원의 신고율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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