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의 주석부에서 촘말리 사야손 라오스 대통령과 회담하고 양국간 협조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라오스와 전통적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북한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며, "두 나라가 비동맹운동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협조를 강화할 데 대해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 일행은 라오스와 정보기술분야 교류협조 협정과 문화교류계획서 등 4건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4일 북한을 출발한 김영남 상임위원장 일행은 베트남을 방문한 뒤 그제 라오스를 방문했습니다.
北 김영남 라오스 대통령과 회담…4개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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