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에서 동해안을 따라 부산까지 720km에 달하는 국내 최장 자전거길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완공됩니다.
또 북한강 자전거길은 오는 10월 말부터, 섬진강 자전거길은 내년 말부터 뚫리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9일) 내년 말까지 강원도 고성군에서 삼척까지 자전거길을 먼저 완성하고, 2014년말에 부산까지 연결해 국내에서 가장 긴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자동차가 거의 다니지 않는 옛날 국도나 지방도의 차로를 줄여 자전거길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길이 없는 곳에는 데크형으로 길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행안부는 또 능내에서 춘천을 잇는 북한강 자전거길은 오는 10월말까지, 섬진강댐에서 태인체육공원을 잇는 섬진강 자전거길은 내년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서울 성북역에서 춘천을 잇는 자전거길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