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초 일제히 하락했던 유럽의 주요 증시는 시장별로 엇갈리는 장세를 보였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일부 기업의 호조로 0.08% 상승한 5,845.92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0.03% 내린 6,966.15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43% 떨어진 3,438.2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럽 전체 18개 증시 지수 가운데 13개가 하락했습니다.
영국 중앙은행이 올해 성장치를 '0%'로 낮췄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의 그리스 신용 등급 하향 조정 등 악재가 나왔지만 시장이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고 애널리스트들은 분석했습니다.
유럽증시, 전반적 하락세…런던 시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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