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간 8시 뉴스 생생응원 코너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 메시지를 우리 선수단에 전달했습니다.
SBS 런던 올림픽 방송단은 생생응원 글을 모아서 만든 응원 깃발을 조금 전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 선수에게 전했습니다.
또 방송을 통해 소개하지 못한 생생응원 메시지는 SBS 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날짜별로 게시하겠습니다.
남은 올림픽 기간에도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