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SJM 폭력사태를 빚은 용역업체 캔택터스의 경기 법인에 이어 서울 법인에 대해서도 경비업 허가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2개 법인을 실질적으로 운영해온 33살 서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외관상 법인이 둘로 나뉘어 있지만 임대차 계약이나 임대료 지불내역을 볼 때 한 개의 업체로 볼 수 있다며 허가 취소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 업체가 박근혜 새누리당 전 대표의 경호를 맡은 적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컨택터스 실소유주인 서 씨가 2006년 박 전 대표 피습사건 때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당시 경호상의 문제점에 대해 인터뷰한 것을 홈페이지에 게시한 것이 오해를 낳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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