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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기하지마!" 맏형 박주영의 외침 '뭉클'

오늘(8일) 새벽에 열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올림픽 남자 축구 4강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패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후배들을 독려한 박주영 선수의 한마디가 누리꾼들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경기 스코어 0대3으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교체 투입된 박주영 선수는 '포기하지 마!'라고 연신 외치며 후배들을 독려했습니다.

박주영 선수는 올림픽대표팀으로 뽑히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대표팀의 맏형의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사나이 박주영 선수의 '포기하지 마!' 영상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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