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임태희 "공천헌금 의혹, 개인비리로 봐선 안돼"

임태희 "공천헌금 의혹, 개인비리로 봐선 안돼"
새누리당 임태희 대선 경선 후보는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해 "이 문제를 개인 비리로 접근하면 개인도 죽고 당도 죽는다"고 말했습니다.

임태희 후보는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번 사건을 개인의 문제로 볼 게 아니라 아주 위중한 사건으로 다뤄야 한다"며, "개인비리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후보는 "지난해 `디도스 사건'으로 홍준표 대표가 물러났지만, 이번 파문은 디도스 사건보다 수십 배 큰 사건"이라며 "이번 사안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황우여 대표가 물러나는 게 사태 수습의 첫 순서"라고 강조했습니다.

임 후보는 이어 "황 대표가 물러날 경우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가야 한다"며 "검찰이 이번 기회에 여야 가릴 것 없이 비례대표 공천뇌물을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