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 총리가 소비세 인상 법안이 처리될 경우 가까운 장래에 국민의 신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본 민주당은 자민당, 공명당과의 국회대책위원장 회담에서 3당 당수 회담을 제안하면서 노다 총리가 이자리를 통해 증세 법안이 참의원에서 처리되는 것을 전제로 가까운 장래에 신임을 묻겠다는 뜻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민당은 이에 대해 노다 총리가 조기 중의원 해산을 확약하지 않을 경우 총리문책결의안과 내각불신임결의안을 참의원과 중의원에 제출하겠다고 최후 통첩했습니다.
자민당과 공명당을 제외한 국민생활제일당 등 군소 야당은 어제 소비세 인상 법안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총리문책결의안과 내각불신임결의안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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