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5천여억원을 투입해 무인전투기 연구개발에 착수합니다.
군 소식통은 "차기 군단급 무인정찰기 개발 사업과 함께 무인전투기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며 "지금 연구개발에 착수하면 2021년에는 실전배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이 개발을 추진하는 무인전투기의 엔진 출력은 150마력 안팎으로 미국이 1995년 개발을 완료해 실천 배치한 중고도 무인전투기 프레데터의 엔진출력 115마력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한미 미사일 지침에 따라 무인기의 탑재중량도 500㎏를 넘을 수 없어 무인전투기에 탑재할 수 있는 무기도 공대지 미사일 헬파이어 2기 등으로 제한을 받게 됩니다.
군 소식통은 "한미 미사일 지침의 개정 여부에 따라 우리 군이 개발할 수 있는 무인전투기의 성능과 공격능력이 달라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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