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돈 왜 안갚아' 동료살해 버스기사 징역 10년

'돈 왜 안갚아' 동료살해 버스기사 징역 10년
수원지법은 채무 관계로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동료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버스 운전기사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자수했고 유족을 위해 3000만 원을 공탁했지만,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했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는지 의심스럽다며 이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버스기사는 지난 4월 경기도 수원에서 동료 버스기사에게 3개월 전 빌려 간 40만 원을 갚으라고 말했지만 오히려 욕설을 듣자 흉기로 동료를 한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