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과 연계된 음악 축제가 서울에서도 열립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슈퍼소닉 페스티벌'은 오는 14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벨기에 출신 가수 '고티에'의 첫 내한 무대가 마련돼 있으며, 국내 밴드로는 '자우림'과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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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오는 11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지난달 2년만에 6집 정규앨범을 발표한 싸이는 이번 공연에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노래 '강남스타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곡과 히트곡들을 부를 계획입니다.
또 매년 여름 공연에서 보여줬던 객석 전체에 물을 뿌리는 이벤트와 여성 아이돌 그룹 '씨스타'의 안무를 패러디한 무대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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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내일(8일)부터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서트는 팬들이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한번에 관객 2천 명이 입장할 수 있는 소규모 공연장에서 5일에 걸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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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장재인이 새 미니앨범 '여름밤'을 발매했습니다.
장재인은 새 음반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작사부터 작곡, 편곡까지 직접 참여했습니다.
타이틀 곡 '여름밤'은 장재인이 18살 때 가수의 꿈을 안고 무작정 서울에 상경한 여름 날, 직접 작사, 작곡해 완성한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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