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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깃털처럼 솟았다! 금빛 도약 순간

<앵커>

체조 도마에서 양학선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사격에선 김종현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보고 또 봐도 기분 좋은 장면 먼저 보시죠.



<기자>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 체조 남자 도마 결승

양학선 1차 시기 난도 7.4 신기술 시도

1·2차 시기 16.533점…한국체조사상 첫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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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남자 50m 소총 김종현 마지막 발 1.2점 차 역전…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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