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니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캠프는 지난달 선거 자금으로 총 1억130만 달러를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롬니 후보와 공화당 전국위원회은 수중에 1억 8천590만 달러의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 재선 캠프는 지난달 모금 총액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5월 7천700만 달러, 6월 1억600만 달러를 끌어모은 롬니 후보 측은 2개월 연속으로 1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반면 오바마 재선 캠프는 5월 6천만 달러, 6월 7천10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롬니 캠프 측은 모금 총액의 4분의 1가량인 2천570만 달러는 250달러 미만의 소액 기부자들이 낸 것이고 이들이 전체 기부자의 94%를 차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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