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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간 전기 소비가 고리 원전 1호기 전체 전기 생산량만큼 늘었다고 정부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전기 남용을 좀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건 분명히 해두죠.

전력 위기를 막는 일은 당국의 정책적인 의무이고, 전기 절약은 국민이 양해해주는 거라는 점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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