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지친 서울시민들, 한강 야외수영장을 많이 찾았습니다.
지난 6월 말 개장한 한강 야외수영장 입장객이 지난 주말로 3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한 사람당 3000원에서 5000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어 더위 피하는 데 그만입니다.
특히 뚝섬과 여의도 수영장이 4m 높이에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쿠아링 등 워터파크 같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기를 끌고, 난지 강변물놀이장엔 수영복을 입지 않아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26일까지 한강수영장을 휴일 없이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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