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11시 57분 경기도 의정부시 발곡역을 출발해 회룡역으로 하던 경전철이 출발한 지 2분 만에 멈춰 섰습니다.
사고 당시 전동차 안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고 있었고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일부 승객들이 환불을 요구하면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전동차는 20분 만에 정상 운행됐습니다.
의정부경전철측은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신호 장비가 과열돼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의정부경전철 30분가량 운행 중단…폭염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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