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경찰서는 오늘(6일) 펜션에서 피서객 등의 객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20살 A 일병을 검거했습니다.
A 일병은 어제 새벽 2시 50분쯤 자신이 투숙해 있던 철원군 김화읍의 한 펜션에서 잠들어 있던 58살 B씨의 객실에 들어가 현금 37만원을 훔치는 등 객실 3곳을 돌며 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 육군 모 부대 소속인 A 일병이 2박 3일간 일정으로 휴가를 나와 자신의 부모와 함께 펜션에 투숙해 있으면서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A일병은 군 헌병대에 인계됐습니다.
휴가 군인, 부모와 투숙한 펜션서 금품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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