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7주년을 맞아 30여 개 민주진보진영 시민사회단체들이 오는 12일 서울광장에서 평화통일 범국민대회를 엽니다.
단체들은 오늘(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8.15 광복을 진정한 광복으로 만들기 위해 한일군사협정 폐기와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와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행사에 하루 앞서 11일에는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와 8.15 평화통일 한마당 등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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