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5일)밤 9시 반쯤 대전 관저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주민 1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지만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정전이 40분 동안 계속되면서 아파트 단지 14개 동 940여 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업체 측은 전력 공급 자체에 문제는 없었지만, 전력 사용이 늘어 과부하가 생기면서 순간적으로 구내 설비 장치에 문제가 생겨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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