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 주 일요일인 오늘(5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과 계곡에는 피서객으로 넘쳤습니다.
부산에는 해운대해수욕장에 80여만 명이 찾은 것을 비롯해 광안리와 송도 해수욕장도 각각 40여만 명과 30여만 명의 피서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충남 대천해수욕장 역시 20여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경포해수욕장에 25만 명, 동해 망상해수욕장에 27만 명이 몰리는 등 강원도 내 95개 해변에는 130여만 명이 바다를 찾았습니다.
유명 산과 계곡, 수영장도 인파로 물결을 이뤘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에 7천여 명이 찾은 것을 비롯해 비롯해 평창 오대산과 원주 치악산에도 각 6천여 명의 등산객이 몰려 여름 산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폐막을 일주일 앞둔 여수 엑스포에는 오후 1시까지 5만 8천여 명이 방문해 열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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