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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계곡서 물놀이하던 고교생 숨져

금산 계곡서 물놀이하던 고교생 숨져
오늘(5일) 오전 10시 15분쯤 충남 금산군 진산면 삼가리 청강수계곡에서 17살 김모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김군의 친구는 경찰에서 "김군이 잠수를 하다 갑자기 허우적대며 상태가 이상해져 밖으로 끌어냈다"고 진술했습니다.

구조대의 한 관계자는 "청강수계곡에서 수심이 깊은 곳은 3m가 넘는다"며 "무작정 물에 들어가면 절대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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