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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커피 정량은?…판매용량 들쑥날쑥

커피전문점 커피 정량은?…판매용량 들쑥날쑥
시중에 판매되는 커피전문점의 커피가 같은 사이즈인데도 실제 용량은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스타벅스, 커피빈 등 유명 브랜드 커피전문점 9곳에서 판매하는 테이크아웃 커피의 실제용량을 조사한 결과 9개 브랜드 아메리카노의 평균 용량은 295g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최대.최소 용량의 차이가 83g으로 가장 컸고 카페베네가 46g으로 가장 작았습니다.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의 경우 실제 판매제품 평균용량과 46g 차이가 났고 투썸플레이스는 43g, 커피빈은 40g이 각각 차이가 났습니다.

카라멜마끼아또의 경우 할리스는 최대와 최소용량의 차이가 131g이나 차이가 났고 편차가 가장 작은 곳은 51g인 커피빈이었습니다.

카페인 함량은 아메리카노 한잔에 196㎎이 든 파스쿠찌가 가장 많았고 이디야가 91mg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에 대해 스타벅스 코리아측은 모든 음료는 바리스타가 수작업으로 만들어 중량과 부피가 달라질수 있지만 에스프레소 양은 전 매장에서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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