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아침 6시 40분쯤 경남 통영시 한산면의 한 가두리 양식장에서 56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통영해경은 부산에서 온 이 씨 일행의 신고를 받고 2시간 동안 수색해 가두리 양식장 내 바다 속에서 이 씨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일행들은 경찰에 "어젯밤 식사를 하며 술을 마셨는데 새벽에 축구 TV중계를 보려고 일어나보니 이 씨가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씨가 실수로 양식장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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