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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화관에 중국어 자막 제공

서울시, 영화관에 중국어 자막 제공
앞으로 서울의 일부 영화관에서 중국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중국어권 이주민이 많이 사는 지역의 CGV 구로점과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중국어 자막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에서 외국어 자막이 제공되는 건 영어와 일본어에 이어 중국어가 세 번쨉니다.

서울에선 언어권 역별로 이주민이 많은 지역의 상영관을 지정해 한 달에 서너편의 영화에 대해 외국어 자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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