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대형마트에서 여성용품보다는 남성용품이 더욱 고전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여성의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한 반면 남성의류 매출은 17.6% 감소했습니다.
속옷도 여성용은 3% 감소하는데 그친 반면, 남성용은 21.2% 감소했습니다.
화장품의 경우 백화점보다 값이 싼 마트에서 사려는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여성용 화장품은 12.8% 증가했고 남성 화장품은 20%가량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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