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가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 첫 경기에서 북한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주세혁, 오상은, 유승민이 팀을 이룬 한국은 영국 런던 엑셀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체전 1회전 경기에서 북한에 3-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첫번째 단식 경기에 나선 오상은은 북한의 김혁봉에게 0-3로 패해 기선 제압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2단식에서 주세혁이 같은 수비형 선수인 장성만을 3-0으로 눌러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흐름을 살려낸 한국은 세번째 복식 경기에서 오상은-유승민 조가 자성만-김성남 조를 3-1로 제압해 승기를 잡았고, 마지막 3단식에서 유승민이 김혁봉을 3-2로 눌렀습니다.
단체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영국을 3-0으로 꺾고 8강에 선착한 포르투갈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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