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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역전의 여왕의 금빛 미소

지난 2일, 올림픽 펜싱 경기장에 처음으로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주인공은 여자 펜싱 사브르에 출전한 김지연 선수! 김지연 선수의 경기가 주목받았던 것은 16강부터 결승까지 모두 역전승을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빠른 발과 끈기로 금메달을 딴 미녀 검객, 김지연! 올림픽에서 보여준 그녀의 화끈한 경기와 밝은 미소는 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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