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녀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일본 남자 축구대표팀은 이집트와 맞선 8강 전에서 3대 0으로 낙승했습니다.
일본은 전반 14분 만에 나가이 겐스케의 골로 앞서 나갔습니다.
전반 41분 이집트 수비수 사드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우위 속에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후반 33분에는 요시다 마야가 머리로 추가득점을 올렸고, 5분 뒤에는 오츠 유키가 쐐기골을 넣어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3일 일본 여자 대표팀은 난적 브라질을 2대 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일본 여자대표팀은 모레 런던 웸블리 구장에서 프랑스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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