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한미연합군사령부의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을 맹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을 통해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이며, 모험적인 핵전쟁 연습의 계단식 확대"라고 비난했습니다.
논평은 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이명박 정부가 침략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도발의 강도를 높이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은 미군 3만여 명과 한국군 5만 6천여 명이 참가하고 유엔에서 파견된 호주·영국·캐나다 등 7개국 요원들이 참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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