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10시쯤 울산시 중구 태화동의 한 기숙사 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져 근로자 55살 김모씨와 48살 문모씨를 덮쳤습니다.
김씨는 가슴 부위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문씨는 다행히 가벼운 상처만 입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상 2층 골조공사를 하던 중 갑자기 거푸집이 무너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 기숙사 공사 현장 사고…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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