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인 고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에 대한 영결식이 오늘(4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영결식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와 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 안희정 충남지사, 이광재 전 강원지사,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노무현 정부 인사를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안희정 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노 전 대통령과 강 회장은 한 분은 정치인으로, 다른 한 분은 기업가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의기투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 회장은 중소기업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호남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모든 게 굴레의 응어리였지만 그것을 되갚음의 논리가 아니라 꿈과 사랑으로 승화시켰다"며 애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