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의 열대야 지속 일수가 열대야 일수를 기록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사이 서울의 최저 기온은 28.2도로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8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난 것입니다.
종전 기록은 2004년 8월 6일부터 7일간 이었습니다.
열대야를 공식적으로 집계하지 않았던 2000년 전에는 1994년 14일 동안 서울의 하루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던 적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당분간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울 8일째 열대야…2000년 이후 최장 기간 신기록
오늘도 35도 불볕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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