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한국의 기술과 자본을 유치해 대규모 정유시설을 건설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북동부 세아라주 시드 고메스 주지사는 한국의 기술 지원과 투자를 받아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의 정유시설 '프리미엄 2'를 건설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고메스 주지사는 다음달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앞서 고메스 주지사는 브라질을 방문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과 지난달 16일 만나 정유시설 건설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당시 GS 칼텍스가 기술 지원 및 투자 적격 업체로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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