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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휴대전화 주우려다 오토바이 추돌

80대 노인 병원 이송 후 사망

운전 중 휴대전화 주우려다 오토바이 추돌
3일 오전 9시께 충북 청원군 북이면 옥수리 편도 2차로에서 청주 방면으로 운행하던 아반떼 승용차(운전자 김모·36)가 앞서 가던 4륜 오토바이(운전자 박모·87)를 들이받았다.

박씨는 119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오후 2시께 숨졌다.

경찰은 "바닥에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주우려고 고개를 숙이는 바람에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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