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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물에 빠져 숨져

정선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물에 빠져 숨져
3일 오후 2시11분께 강원 정선군 임계면 낙천리 인근 골지천에서 물놀이하던 이모(15ㆍ인천시ㆍ중3)군이 2m 깊이 물에 빠졌다.

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 등이 현장에 도착해 이 군을 구조했으나 숨졌다.

숨진 이 군은 이날 일가족 10여명과 함께 놀러 와 물놀이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이군의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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