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후 3시 30분쯤 충남 서산시 석림동의 한 길가에 60대 중반의 여성이 쓰러져 의식을 잃은 것을 행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지병이나 폭염에 의한 열사병 등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남지역은 어제 오전 11시를 기해 15개 시·군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으며, 지역 전체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것은 폭염특보 제도 운영이 시작된 2008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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