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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FTA 실무협의회 이달 중 중국서 개최

한중일 FTA 실무협의회 이달 중 중국서 개최
한ㆍ중ㆍ일 3국이 자유무역협정의 연내 협상개시 선언을 위해 이달 중 중국에서 제2차 사전실무협의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통상교섭본부 최경림 FTA 교섭대표는 오늘(2일) 기자 간담회에서 협상개시를 위한 준비협의가 진행 중인 FTA를 설명하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분야별 협상지침 협상을 진행 중인 한ㆍ중 FTA와 관련해선 "양국 간 무역구조나 경제구조의 특징을 감안해 가급적 양국의 무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면서도 민감한 분야를 보호할 수 있는 균형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한ㆍ일 FTA에 대해선 "협상 재개가 임박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연내 협상재개설을 부인했습니다.

ISD, 즉 투자자 국가소송제 재협상 관련 민관 태스크포스에 대해선 "아직 활동을 마무리하지 않았다"며 "정부는 민관 태스크포스 작업이 끝나면 관계 부처협의를 거쳐 입장을 정리하고 국회와도 협의하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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